어린 시절, 뜻도 모른 채 리듬에 맞춰 읊조리던 “하늘 천, 따 지, 검을 현, 누를 황...”을 기억하시나요? 한자 공부의 대명사로 불리는 천자문은 단순한 글자 나열을 넘어, 우주의 섭리와 인간의 도리를 담은 250구의 장편 한시입니다. 천자문 원문 안내합니다.1. 천자문의 유래와 '백수문(白首文)'의 전설현재 전해지는 천자문은 중국 남북조 시대 양나라의 학자 주흥사(周興嗣, 470~521)가 양무제의 명을 받아 지은 것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주흥사는 하룻밤 만에 글자가 중복되지 않는 250구의 시를 지어야 했는데, 그 고뇌가 얼마나 컸던지 아침에 보니 머리카락이 하얗게 세어 있었다고 하여 ‘백수문(白首文)’이라는 별칭이 붙었습니다.2. 우리나라 한자 교육의 뿌리우리나라에는 삼국 시대 이전에 도입된 것..
마태복음 5장은 예수님의 가장 유명한 설교인 '산상수훈(산상설교)'이 시작되는 장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지켜야 할 하늘나라의 윤리와 가치관을 담고 있으며,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1. 팔복 (The Beatitudes, 1-12절)예수님은 세상의 복과는 다른,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누릴 8가지 복에 대해 말씀하십니다.심령이 가난한 자: 천국이 그들의 것임.애통하는 자: 위로를 받을 것임.온유한 자: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배부를 것임.긍휼히 여기는 자: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마음이 청결한 자: 하나님을 볼 것임.화평하게 하는 자: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박해를 받은 자: 천국이 그들의 것임.2. 소금과 빛 (13-16절)제자들이 세상에서 감당해야 할..
